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인생의 참된 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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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일은 자기실현의 통로이다.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일에서 찾는다. 일에 자기실현이라는 면이 없다면, 일은 압박과 수고로움의 연속에 불과하게 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로 압박감을 느끼며, 먹고살려니 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이 좋아하는 것이 “일요일”이다. 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요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지금은 토요일도 휴무이기에 일주일에 5일만 일하고 이틀을 쉰다. 이 정도면 인생이 휴가와 같은데도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심지어 주4일 근무제가 거론되기도 했다. 금요일이 실종되고 “월화수목토토일”이 될 지경이다. 그러나 이런 휴무의 연속이 인생의 참된 안식이 될 수는 없다. 휴무의 연속은 수고로운 월요일을 향한 더딘 발걸음일 뿐이다. 참된 안식은 일요일이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누려야 할 내적 평안에서 비롯된다. 세상 사람들에게 일요일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도의 의미를 가질 뿐, 영원한 안식을 향한 무언의 욕망을 충족시켜 주지는 않는다. 참된 안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실 수 있다. 쉼 없이 일로 일궈진 인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창세기 3장에서 아담에게 명령으로 주어진 일과 그로 인한 수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쉼을 얻을 수 있다는 참된 안식으로의 초청이었던 셈이다.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고 하셨다.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서 그분의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우는 것이 참된 안식을 얻는 길이다. 그러면 당신의 혼에 쉼을 얻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마 1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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