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언어의 이중 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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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에서는 인간 언어의 가장 큰 특징을 “이중 분절”(二重分節)로 꼽는다. 사람이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은 무한대이나, 그 내용은 몇 만 가지의 유한한 단어로 표현이 된다는 것이다. 또 그 몇 만의 유한한 단어는 몇 십 가지의 유한한 소리 단위로 나눌 수 있으며, 이렇게 두 번 분절하여 인간이 의지적 언어 행위를 만든다고 설명한다. 동물의 소리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피조물을 지으셨다. 원래 한 언어를 사용했지만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 이후 언어를 혼란시키셨고, 같은 말을 쓰는 사람들끼리 나눠 흩으셨다. 『그러므로 그것의 이름을 바벨이라 불렀으니, 이는 주께서 거기에서 온 땅의 언어를 혼란케 하셨음이라. 주께서는 거기서부터 그들을 온 지면에 멀리 흩으셨더라』(창 11:9). 언어학자들은 고유한 각 나라의 언어 발생 기원을 아직도 모른다고 하나, 성경에 기록된 언어의 역사를 믿지 않아서일 뿐이다. 사도행전에서는 주님의 사도들에게 한시적으로 방언을 말하게 하셔서(행 2:7-11) 기적적으로 언어를 초월하여 메시아를 증거하게도 하셨다. 오늘날 성경을 잘못 배운 부류들이 동물이나 낼 법한 소리를 방언이라며 속이려 들지만 실로 가당찮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기 모국어로 자기가 속한 민족에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드높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 방언은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위한 한시적 표적이었으며(고전 1:22), 사도 시대 이후로 중단되었음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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