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인간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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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큰 출판사의 회장이 지난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5,000종이 넘는 책을 출판한 행적을 되짚은 <책>이라는 자서전을 펴냈다. 그는 책 자체의 존재의의에 대해 “완성된 인간은 책 없이는 불가능하다. 결국 책이다.”라고 했다. 책이 인간을 완성시킨다는 말은 책의 소중함을 각인은 시킬지언정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주장이다. 책이 인간을 완성시킨다면 그 책의 저자는 이미 “완성된 인간”이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든 저자의 감춰진 인생을 다 알 순 없지만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롬 3:4)는 말씀은 그 미완의 인간들이 누구인가를 보여 준다.


폴 존슨의 <지식인의 두 얼굴>에 따르면, 자녀 교육이론 <에밀>의 루소는 자기 아이를 5명이나 고아원에 갖다 버렸다. 노동자 해방을 부르짖은 <자본론>의 칼 마르크스는 가정부를 무임금으로 45년이나 착취했다. <노인과 바다>의 헤밍웨이는 병적 거짓말쟁이였다. <존재와 무>의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는 여성을 아예 인간으로 인정하지도 않았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의 톨스토이는 윤락가를 드나들면서도 윤락을 사회악이라 했다. 보라! 이들 중 완성된 인간은 아무도 없다. 인간을 완성시키는 “책”은 “완전하신” 하나님의 “성경”뿐이다. 성경은 그런 죄인들을 구원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고(고후 5:17),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게 하며(엡 4:13),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몸으로 완성시킨다(빌 3:21, 요일 3:2). 완성된 인간은 책 없이는 불가능하되, 그 책은 바로 “성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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