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들이 의미하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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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겪은 가장 불쾌한 일은 누군가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을 때 상대가 의미 없이 습관적으로 의심을 던지는 일이었다. 공신력 있는 경로를 통해 학습했고 경험으로 확인한 일들을 확신을 갖고 알려 주었는데, 상대는 그것을 학습한 적도 확인한 적도 없으면서 “에이, 그런 게 어디 있어요?”라며 의심 반 조롱 반의 미소를 보내면, 순간 숨이 콱 막히며 몹시 불쾌해진다. 대개의 경우 필자는 접해 봤는데 상대는 접해 보지 않은 생소한 일을 설명해 줄 때 그렇다. 깨닫기 어렵지 않은 확실한 정보인데도 믿어 주지 않으면 어깨에 힘이 빠지고, 때론 참담해지며, 혼자만 알고 있을 걸 괜스레 말을 꺼냈다는 깊은 후회마저 든다.
의심은 속지 않기 위한 자기방어 심리이기도 하지만, 정작 믿어야 할 것을 믿지 못하게 하여 인간을 파멸에 빠뜨리기도 한다. 의심은 인류를 파멸케 한 죄였다. 이브는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창 2:17)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여 『혹 죽을까 함이라.』(3:3)로 대체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들이 의미하는 그대로』(출 34:27) 인간에게 말씀하는 분이시다. 『어떠한 빈말이라도』(마 12:36) 심판하시기에 결코 그분 자신은 빈말을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할 말씀이다. 인간이 의심해도 되는 말씀이 아니다. 죄인들은 ‘은유’와 ‘풍유’라는 ‘수사(修辭)의 옷’을 자신의 ‘의심’에 입히곤 하는데, 그것은 의심하는 죄인을 영원한 멸망으로 이끄는 매우 무서운 일이다.
의심은 속지 않기 위한 자기방어 심리이기도 하지만, 정작 믿어야 할 것을 믿지 못하게 하여 인간을 파멸에 빠뜨리기도 한다. 의심은 인류를 파멸케 한 죄였다. 이브는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창 2:17)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여 『혹 죽을까 함이라.』(3:3)로 대체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들이 의미하는 그대로』(출 34:27) 인간에게 말씀하는 분이시다. 『어떠한 빈말이라도』(마 12:36) 심판하시기에 결코 그분 자신은 빈말을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할 말씀이다. 인간이 의심해도 되는 말씀이 아니다. 죄인들은 ‘은유’와 ‘풍유’라는 ‘수사(修辭)의 옷’을 자신의 ‘의심’에 입히곤 하는데, 그것은 의심하는 죄인을 영원한 멸망으로 이끄는 매우 무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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