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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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모아서 자신의 왕국을 눈에 보이게 이 땅에 세우신다고 말씀하셨음에도(롬 11:25-27, 행 1:6,7), 그 왕국이 영적 왕국이며 약속의 대상이 교회로 옮겨졌다고 거짓말하는 신학자들이 많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의 “now”를 “지금은”이 아니라 “이제는”으로 바꾸거나 없애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앞뒤가 맞지 않아서 이상한 의미가 된다. 예수님께서는 지금 심문을 받으시는 중이니, 만일 “이제는” 왕국이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라면, 심문받기 이전에는 여기에 속했다는 말이 된다. 이는 주님 스스로 유대인들의 거짓 증언처럼 이전에 이스라엘 민족을 현혹하며 물리력을 행사하는 왕국을 세웠었다고 시인하시는 셈이 되고 만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앞부분만 읽어 봐도 그것은 말이 되지 않는데,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속한 왕국을 세우신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제자들과 함께 있던 베드로가 칼을 빼서 해를 가하자 직접 그를 저지하신 사실이 하나의 증거이다(요 18:11). 즉 “지금은” 왕국을 세우기 위해 칼을 휘두를 때가 아니었던 것이다. “지금은” 주의 왕국이 세상에 속하지 않지만 앞으로는 그분의 왕국이 반드시 수립될 것이다. 재림 때 예수님께서는 무력으로 세상을 한 번에 정복하시고 지상의 모든 군대를 그분의 발 아래 굴복시키실 것이다. 가짜 신학자들에게 속지 말고 성경을 믿으라.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공동 상속자가 되기 위해 고난을 견디며 자신을 준비하라(롬 8:17). 곧 다가올 왕국을 대비하는 사람이 현명한 그리스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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