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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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국민안전처에서 주최하는 인명구조견 대회가 열리는데, 2015년 “탑 독”(Top Dog)에 “세중”이라는 셰퍼드 수컷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한다. 전국대회에서 네 번째 우승이었다. 이 구조견은 2011년부터 모두 280차례 현장에 출동해서 20여 명의 생명을 구했다. 구조견은 사람보다 40배 넘게 뛰어난 청각과 1만 배 이상 발달한 후각을 갖고 있다. 한 마리가 산악에서 구조대원 30-50명 역할을 해낸다. 대원들은 밤에는 거의 전적으로 구조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세중”이라는 이름은 “세상의 중심에서 많은 사람을 구하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이 구조견은 이름값을 잘해낸 것이다.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말들 중 무가치한 인생을 가리켜 “개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말이 있다. 구조견 세중이와 비교한다면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무가치하게 살고 있는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돕기보다는 자기만 살겠다고 살아가는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세상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 구조견만도 못한 생을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명찰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파하고 혼들을 구원하는 생애 그 자체를 말한다. 이전의 죄의 생활에서 돌이켰다면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충실한 구조견으로서 살아야 한다. 당신은 지금까지 잃어버린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 몇 번이나 출동했으며,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몇 명의 혼을 이겨왔는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붙여 주신 이 명예로운 이름에 어울리게 살다가 주인의 부르심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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