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이거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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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살 때 독일인들은 “이 물건 얼마나 오래 쓰나요?”라는 질문을, 일본인들은 “이거 신상품인가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은 무엇을 가장 많이 물을까?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이거 진짜인가요?”라고 한다. 얼마나 ‘가짜’에 속고 살았으면 이렇게 ‘진짜’인지를 묻는 것이 생활화되었겠는가! 기름에도 “참,” “진짜,” “순,” “100%,” “원조” 등의 말이 붙어야 안심이 되는 모양이다. 이렇듯 가짜들이 판치고 있는 세상에서 그것이 진짜인지 물어보는 일은 너무도 자연스러워졌다. 그런데 진짜인지 물어보는 일은 세상이 아닌 영적인 일에서 더욱 필요하다. 영적인 일에 수많은 가짜를 만들어 내는 원조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마귀는 자신을 하나님으로 가장하고(살후 2:4),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고후 11:14). 자신의 종들인 거짓 사도들을 그리스도의 사도들로 가장하게 하고(고후 11:13), “거짓 선지자,” “거짓 교사”를 만들어 무지한 교인들을 파멸로 이끌어 간다(벧후 2:1). 이 일을 위해 마귀는 그의 종들을 통해 성경을 가장한 “가짜 성경”까지 만들어 냈다(고후 2:17). 수많은 가짜 종교, 가짜 교회, 가짜 성경, 가짜 목사, 가짜 신자들을 만들어 내어 참되신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게 하고 올바르게 섬기지 못하게 하고 있다. 가짜들이 판을 치는 영적 세계에서 당신은 무엇을 선택해 어디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진짜를 어떻게 선별해 낼 것인가? 그에 대한 정확한 답을 알고 계시는 분께 물으라. “하나님, 이거 진짜인가요?”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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