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의인의 평안은 믿음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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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군 폭격기들이 영국을 공격하기 시작했을 때의 일이다. 당시 영국인들은 큰 공포에 사로잡혔다. 하룻밤에 삶과 죽음으로 나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한 목사가 자기 친구 집에서 그 공포의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 집에는 열 살 된 딸이 있었고, 소녀는 주님께 기도한 뒤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적군의 폭격기들이 그 밤에 공격한다는 데도 곤히 잠든 아이를 보고서 목사는 심히 놀라워했다. 이튿날 아침, 목사는 소녀에게 물었다. “독일군 폭격기가 공격한다고 했는데도 너는 금세 잠들더구나. 무섭지 않았니?” 소녀는 즐겁게 대답했다.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를 들으세요. 하나님이 날 지켜주려고 깨어 계시는데 나까지 깨어 있을 필요가 없잖아요!” 소녀의 믿음은 강단에서 설교하고 말씀을 가르친다는 목사보다도 훨씬 나았다.


  『보라,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라』(시 121:4).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지켜 주시는 주님이 계신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평안을 준다. 소녀는 하나님을 믿고 그날 밤 편히 잠든 것인데, 소녀에게서 볼 수 있었던 것은 “어린아이의 믿음”뿐이었다. 소녀는 그 믿음으로 적군의 폭격에도 밤새 누워 자고 아침에 깨었던 것이다. 『내가 누워 자고 또 깨었으니 이는 주께서 나를 붙드심이라. 수만이 나를 대적하여 포위해도 내가 두려워하지 않으리이다』(시 3:5-6).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산다. 믿으려면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믿어야 한다. 믿음이 배제된 성도의 평안이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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