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캐리를 본받고 싶었던 저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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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의 선교사로 생을 바쳤던 아도니람 저드슨, 험난한 인도 땅을 누비며 복음을 전파한 윌리엄 캐리, 이 두 사람이 서로 깊은 교제를 나누던 시기가 있었다. 저드슨은 캐리 선교사와 정원을 거닐며 그의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는데, 캐리는 헌신하고 난 후 세 차례나 살해당할 뻔한 경험이 있었고, 인도 정부의 갖은 선교 방해를 받았으며, 수고와 땀으로 이룩해 놓은 원고와 인쇄 도구들과 서류들이 거의 다 불타 버리는 화재를 당하기도 했었던 것이다. 굉장히 진이 빠지는 상황임에도 흔들리지 않은 믿음이 저드슨의 심금을 울렸다. 저드슨은 캐리를 본받고 싶어 많은 역경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비결을 물었다. 캐리는 저드슨을 정원 한 귀퉁이로 데려가 이렇게 말했다. “여기가 바로 나의 예배 장소이자 기도와 묵상의 자리입니다. 이 자리가 없었다면 계속해서 닥쳐온 시련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나는 매일 새벽 5시마다 이곳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저 꽃들을 바라보며 묵상을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6시경에 집에 들어가서 아침을 먹고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저녁이 되면 밥을 먹고 손에 성경을 들고 다시 이곳에 옵니다.” 훌륭한 믿음의 선배들은 우리와 똑같은 성정을 가진 평범한 인물들이었다.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었고, 다만 주님과의 교제를 자발적으로 꾸준히 신실하게 실행했던 것이다. 성도의 능력과 위대함은 거기에 있다. 그들은 주님과의 교제에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던 것이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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