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援助)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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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국가에 복지와 개발을 위해서 기부하는 자금을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라고 한다. 사람들은 원조를 하면 그 수혜국의 가난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다. 그것은 원조 수혜국의 정권이 매우 도덕적일 때에만 가능한데, 실제 연구결과에서는 이런 사례가 보이지 않는다. 현실은 인간들의 죄성으로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기에, 이런 고정관념을 “원조 환상”이라 부르기도 한다. 라오디케아 교회는 부자이지만 그들의 물질적인 부가 진리를 위해 사용되지 않고 소위 이웃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일들에 허비되었기에 영적으로 가난해졌다.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계 3:17). 마지막 날들에 예고된 “아주 어려운 때”의 특징은 교회가 돈을 사랑하여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다. 헌금은 올바르게 사용되지 못하면 배교를 조장한다. 마치 ODA가 가난한 국가의 상황을 더 악화시킨 것과 같다. 배교한 교회에 시간과 노력과 물질을 열심히 바치는 교인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원조 환상에 빠져 있다. 자신들의 원조로 세를 불린 거짓 교사들의 거짓 교리를 정당화함은 물론, 오류가 양산되는 일에 무지하여 자신의 원조를 중단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의 행위로 복음과 진리는 한 발짝도 진전되지 않는다. 오히려 해만 끼치게 된다.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는 교회에 헌금하는 것은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의 배교를 정당화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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