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고의 “싸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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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세계무술박물관에 가면 각국의 무기와 함께 다양한 무술을 주제별로 관람할 수 있다. 몽고의 부흐, 필리핀의 칼리 아르나스, 우리나라의 택견, 인도의 칼라리파야트, 라오스의 무에라오, 코트디부아르의 곤, 수단의 누바, 태국의 무에타이 등 생소한 무술과 무기들이 가득하다. 필자는 이런 무술들을 보며 과연 어떤 무술이 가장 강력할지 궁금해졌다. 세간에서도 이에 관한 실험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신체 조건과 숙련도가 천차만별이기에 최고의 무술이 무엇인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무술은 본래 “싸우는 기술”을 뜻하므로 그 근본적인 목적은 실전에 있다. 최근의 전쟁에서도 사격술은 물론, 칼과 손발을 이용한 백병전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한편 세상의 모든 무술을 월등히 뛰어넘는 단 하나의 “무술”이 존재하는데, 이는 창조 이래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위력을 지녔다. 그 “싸우는 기술”은 『전사』(출 15:3)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볼 수 있다. 주님께서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초자연적인 칼”로 최첨단 장비를 갖춘 2억 명의 UN 군대를 순식간에 무찌르시는 것이다(계 19:15). 그날이 오기 전까지 그리스도인은 “영적 무술”을 배워 “영적 싸움”을 잘 싸워야 한다. 바로 “성령의 칼,”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하는 일이다(엡 6:17). 우리는 이 “영적 무장”을 통해 날마다 승리하는 군사로 견고히 서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고귀하고도 강력한 무술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진정한 말씀의 용사로 서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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