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혼자 있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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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아빠와 함께 즐겁게 산책하는 어린이들을 볼 수 있다. 아빠가 뭔가를 많이 재미있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아이는 마냥 신나고 기뻐서 뛰어다닌다. 자녀들이 성장하고 나서도 아버지의 존재는 큰 힘이 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계신다는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의 기반이었고 근원이었다(요 8:18). 그러나 주님께서 아버지와의 함께 계심을 누리지 못하셨을 때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아버지께서 주시는 잔을 받으시고 우리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친히 죄와 저주가 되셔서 갈보리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이다. 그때 거룩하신 아버지께서는 “죄”가 된 아들을 버리셔야 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 27:46)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들을 제거하시고 부활하셨으며, 이제 항상 살아 계셔서 주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받고 성령님을 자신 안에 모실 수 있게 하셨다. 이로써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항상 함께하는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주님께서 버림받으셨던 것은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바 되고(엡 1:6) 우리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던 것이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히 13:5). 자신이 버림당하시고 우리를 받아들여지게 하신 그 사랑을 알았다면, 이제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을 통해 내주하시는 주님의 동행하심에 감사하며 주님께 더욱 순종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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