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완악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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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을 따라다니며 기적을 본 사람들이다. 예수님께서 빵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약 오천 명의 사람들을 배불리 먹게 하셨을 때도(막 6:41-44), 주님께서 바다 위를 걸어 자신들이 타고 있는 배에 오르실 때도(막 6:49-51), 그들은 그 모든 상황을 직접 목격하였다. 그런데도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기이하게 여길 뿐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막 6:51,52). 제자들이 기적들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난 것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고”서도 “믿지 못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두 번째 빵의 기적을 베푼 뒤에도 제자들은 그 기적을 깨닫지 못하여 완악함을 드러냈다(막 8:14-21). 당신은 적어도 자신만큼은 완악하게 될 일이 없으리라고 생각하는가? 성경은 죄의 속임수에 빠지는 순간 완악해진다고 말씀하신다(히 3:13). 죄는 은근한 속임수를 펼쳐서 죄가 죄로 여겨지지 않게 가면을 쓰고 성도의 마음속에 스며들 수 있다. 제자들이 자기 눈으로 본 기적조차 이해하지 못했다고 그들의 부족한 믿음을 탓하기 전에 당신 자신은 올바른 믿음 안에 서 있는지 스스로 살펴봐야 한다(고후 13:5). “아직도 말씀을 알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느냐? 아직도 너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느냐?”라며 노하시는 하나님의 꾸짖음을 듣지 않으려면 말씀을 공부하는(딤후 2:15) 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는 날이 선 예민함으로 늘 깨어 있음으로써 모든 죄들을 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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