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구속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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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가구상인 친구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의 죽음이 속죄사역을 완성하셨는가를 설명하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러나 친구는 완고하여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이렇게 말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단 말이야. 예수 그리스도의 한 번 죽음으로 내 죄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죄가 사라졌다니...” 그 말을 듣는 순간 복음 전파자 친구는 불신자 친구를 설득할 수 있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대패를 들고는 옆에 놓인 아름다운 프랑스풍 탁자의 표면을 대패질하려는 척한 것이다. 그러자 가구상인이 깜짝 놀라며 나무랐다. “아, 안 돼! 아니, 자네는 이것이 완성된 것인 줄 모르나? 그렇게 대패질하다가는 완전히 망쳐진단 말일세!” 그러자 친구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나는 단지 자네에게 그리스도의 대속하심을 보여 주려고 한 것뿐이네. 그리스도께서 자네를 위해 생명까지도 주셨으니 그것으로 다 이루어진 거야. 그런데 자네가 자꾸 거기에다 무언가를 덧붙이려고 하면 오히려 망쳐 놓을 뿐이네. 있는 사실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게. 자네를 위해 그분이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말일세. 그러면 죄와 죽음과 심판에서 자유로워질 걸세.” 이런 대답을 들은 가구상인은 그제야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했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 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다(히 9:12). 인간은 이 영원히 완료된 속죄 사역을 믿고 구원받기만 하면 된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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