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마음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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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배울 때 가장 많이 썼던 모양이 있다. 그것은 양쪽 윗부분이 둥글게 생겼으며 대부분 대칭으로 표현된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같은 기본 도형에서 벗어나 예쁜 모양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잔뜩 쓰곤 했던 이 사랑스러운 모양은 “하트”이다. 하트 모양을 반으로 접거나 갈라 본 적이 있는가? 두 갈래로 나뉜 그 모양새는 그 어떤 도형도 아니며 아무 의미도 없이 불완전한 형태로만 남는다. “하트”는 심장을 상징하고 심장은 “마음”을 의미한다. 하트 모양의 종이를 반으로 잘랐을 때처럼 마음은 두 갈래로 찢어질 때 가장 불안정하며 흉측하다. 하나님께서는 두 마음을 품은 사람을 매우 싫어하시며, 마음을 정결케 하라고(약 4:8) 명령하신다.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마 6:24). 우리의 심장을 반으로 가를 수 없듯이 마음을 나누어 각각의 주인을 모두 사랑할 수는 없다. 마음을 정결케 하여 순전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 순수하고 완전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 말이다. 성경에서 『순전한 마음』(행 2:46)은 영문으로 “singleness of heart”인데 마음의 단일성, 일편단심을 의미하므로 결국 하나의 마음을 강조하고 계신 것이다.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인가, 사랑하는 다른 “무엇”인가? 단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당연히 더 좋은 것을 선택해야만 한다. 『형제들아,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기뻐하라. 온전하게 되라. 위로를 받으라. 한 마음을 품으라. 평안히 지내라. 그러면 사랑과 화평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후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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