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나오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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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 25일에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목자들이 밤에 들에 묵으며 양떼를 지킬 수 있었던(눅 2:8) 9,10월경의 “장막절”에 태어나셨다. 교회들이 카톨릭의 전통을 따라 헛다리를 짚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일을 기념하지 않는다. 예수님의 생일 자체를 아예 알려 주지 않는다. 성경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라는 말씀이 없는 것은, 주님께서는 원래 출생 자체가 없으신 “영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예로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미 5:2). 이 말씀은 예수님의 탄생지가 베들레헴이 될 것을 예언하지만, 그 초점을 주님께서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점에 모은다.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히 1:3)이신 분께서 인류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세상에 오시는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교회들은 마리아의 품에 안긴 “아기 예수”를 기념할 것이 아니라 영원 전부터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믿어야 한다.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 “탄생”이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요일 5:20)이시요, 이제 곧 다시 오실 『유일하신 통치자』(딤전 6:15)이시다. 주님은 때가 되면 다시 나타나신다. 그때에는 “아기 예수”가 아니라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계 19:16)로서 통치하러 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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