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 안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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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세대에 치열이 고르지 않은 이들이 많다. 그래서 치열교정을 위해 치과를 찾는 환자가 늘어났는데, 그들은 교정이 완성되기까지 전용 칫솔과 치간 칫솔로 관리를 해야 한다. 치아와 교정기 사이의 “틈”에 끼인 음식물을 빼내기 위함인데, 이 일에 소홀하면 썩은 치아를 갖게 되는 손해를 입는다. 틈에는 『영 안의 틈』이라는 것이 있으며, 성경은 그 원인이 “건전한 혀 안에 있는 패역함”이라고 말씀한다. 성도의 혀는 대부분 건전하게 사용되고 듣는 이에게 은혜를 끼치지만, 그 혀 안에 육신적인 면이 있어서 그 틈으로 마귀가 공격해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에베소서 4장은 성도의 건전한 혀에서 나오는 죄들이 성령님을 얼마나 슬프게 하는가를 보여 준다. 즉 “거짓을 버리고 진리를 말하라”(25절), “화를 내되 죄는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노를 품어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26,27절), “입에서 어떤 더러운 말도 나오지 않게 하고 오직 서로를 세우는 데 필요한 좋은 것만을 말하라”(29절), “모든 신랄함, 분개, 분노, 고함지르는 것, 욕설을 모든 악의와 함께 너희로부터 버리라”(31절)고 말씀하면서 그 가운데 30절에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너희가 그로 인해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고 기록해 놓았다. 성도의 그릇된 말이 성령님을 슬프게 하는 영 안의 틈이 될 수 있음을 계시하고 있으며, 끝에 가서는 성도들이 『서로 친절하고 다정다감』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려 준다(32절). 같은 입에서 축복과 저주가 나와서는 안 된다(약 3:10). 성도라면 그의 말로 하나님의 생명을 전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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