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음료를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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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훈자, 코카서스의 압하지야, 에콰도르의 빌카밤바는 세계 3대 장수촌으로, 100세 이상의 노인들이 많기로 유명하다. 이 지역의 장수 비결을 연구한 학자들은 고산지대의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을 장수 이유로 꼽았는데, 뱃맨 겔리지라는 박사는 “평소 좋은 물을 충분히 마셔 주기만 해도 다른 약 없이 대부분의 질병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이처럼 생명 유지는 물론, 건강을 위해서도 물이 필요한데, 그리스도인 안에 새로이 태어난 속 사람 역시 고사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맑고 순수한 물”이 필요하다.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의 겉 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고후 4:16). 그렇다면 속 사람에게 필요한 물은 무엇인가? 고린도전서 10장 전반부에서는 광야에서의 본으로 이스라엘을 제시한다. 당시에는 실제 바위에서 실제 물이 솟아나와 백성들의 갈증을 해소했는데(출 17:6, 민 20:11), 이는 훗날 『영적 반석』(고전 10:4)에서 솟아나와 영적인 사람들이 마실 영적 음료의 모형이다.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수는 첫째,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이시며(요 7:38,39), 둘째, 그 성령님께서 영감을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엡 5:26). 따라서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인이 말씀을 읽을 때 그의 속 사람이 영적 음료를 마시게 되는 것이다. 물을 마시지 않고는 삼 일 이상을 버틸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 역시 매일 꾸준히 읽어야만 속 사람이 활력을 얻어 주님을 섬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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