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원히 찬양할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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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어떤 나라보다도 십자가가 많은 나라다. 너나 할 것 없이 치킨 가게를 하듯, 교회 또한 그렇게 차리는 통에 교회들에 걸린 십자가가 눈에 띄게 즐비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한민족은 한 가지에 중독되는 경향이 있다. 십자가만 내걸면 교회가 되는 줄로 알지만, 지역 교회는 교단 교리가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을 믿고 거듭난 성도들이 모이는 영적 집결지이다. 거듭나지도 않은 자들이 모였는데 십자가만 내걸었다고 해서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교회들이 내세우기 좋아하는 십자가를 우리는 얼마나 오랫동안 찬양하게 될까? 오늘 본문은 셋째 하늘에서 찬양 받으시는 『어린양』, 곧 갈보리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준다. 셋째 하늘은 시간이 정지된 영원한 곳이 아닌가. 그렇다면 십자가에 대한 찬양은 영원할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진리를 계시하는 곳이 또 있다. 요한계시록 21장에서는 영원 세계의 새 예루살렘에서 그곳의 성전이 되시는 분이 『어린양』이시라고 말씀한다.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계 21:22). 시간이 정지된 영원 세계에서도 『어린양』께서 강조되신다. 십자가에 제물로 드려지신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께서 그 대속의 은혜에 대하여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십자가를 영원히 기억하며 찬양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고서 노래가 흘러나오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십자가인가, 육신의 일들인가? 한번 대답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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