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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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어느 봄날, 학교를 마치고 고갯길을 넘어오는데 많은 사람이 상여를 옮겨다 놓고 땅을 파고 있는 것을 보았다. 필자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어른들 사이로 가서 파고 있는 구덩이를 들여다보았다. 아이 눈으로 바라본 구덩이는 엄청 깊었다. 조금 있자 구덩이가 완성되었는지 흰옷 입은 사람들이 시신을 들고 와 넣고 흙을 덮기 시작했다. 나는 온몸에 진땀이 났다. ‘누구든 한 번은 죽어서 저렇게 땅속에 묻히고 마는구나. 이제 저 사람이 살아난대도 저렇게 두껍게 흙으로 덮였으니 숨도 쉴 수 없고 일어날 수도 없겠지. 만약 어느 훗날 내가 저렇게 묻힌다면 그땐 정말 어떻게 하지?’ 어린 마음에도 너무 기가 막히고 무서웠다. 필자는 그날로 일대 결심을 했다. 아주 이름난 과학자가 되어 늙지 않는 방법을 찾아내고 자신만은 어떻게든 죽지 말아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거치면서 분명하게 깨달은 것은, 사람에게 있어 죽음이란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일대 방향 전환을 했다. 하늘(우주)과 땅을 창조하신 신을 기필코 찾아내고, 그분이 정하신 법칙이 있다면 그것을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이 쉽지 않았다. 창조주이자 구속주인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그분이 정하신 법칙인 바른 말씀, 곧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찾아내기까지 장장 50년의 세월이 걸렸다. 믿음을 가진 자에게만 열리는 그분의 말씀, 오오, 그 속에 그렇게도 오래 갈망해 온 영생의 길이 있을 줄이야! (C.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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