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스러운 교회와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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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영광스러운 교회”라고 하는 것은 지금 이 시대의 교회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 해도 그 안의 지체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여전히 죄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점이나 주름진 것이 없는 거룩하고 흠 없는 교회로, 즉 영광스러운 교회로 그분 앞에 나타내시는 것은 다른 때의 일로 봐야 한다. 즉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정결케 된 교회를 가리켜 “영광스러운 교회”라고 하는 것이다. 이 교회는 휴거된 뒤에 펼쳐질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정결케 되어 거룩하고 흠 없게 된다. 이 일은 바로 그 심판석 뒤에 있을 어린양의 혼인식을 대비하는 일로서, 신부가 혼인식을 위해 자신을 예비하는 것과 같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계 19:7).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다음의 기도가 이해될 수 있다.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살전 5:23). 즉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는 “재림 때까지”이다. 재림 때까지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는 것은 “교회가 휴거되어 그리스도의 심판석을 거친 결과”이다. 우리는 그렇게 정결케 되어 책망할 것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가 될 것이고, 신랑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지상에 내려올 것이다. 바로 이 일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보장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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