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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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열등감이라는 방해물에 걸려 하나님의 일을 놔 버린 적은 없는가? 하나님의 일을 육신의 일로 생각할 때 자존심이 상해 포기해 버리기도 한다. 열등감은 보이지 않는 내적 질병이기에 더 치명적이다. 환자 자신도 모르는 새 잠복해 있다가 한번 발병하면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던 것이 잠을 못 이루게 할 만큼 강력하게 생각을 사로잡아 괴롭힌다. 생활인으로서의 그리스도인이 열등감에 시달리면, 세상이 하나님보다 더 커 보여 세상을 두려워하게 되고, 믿음을 잃고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살기 시작한다. 열등감은 패배주의의 다른 이름이다. 성취하려는 열망을 빼앗고 깊은 수렁에 빠뜨려서 스스로를 헐값에 팔아 치우게 하는 것이다. 믿음을 가진 다윗은 그에게 하나님보다 더 크고 위대한 존재는 없었기에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찬양했으며(시 18:1-3), 그렇기에 거인 골리앗을 두려움 없이 쓰러뜨릴 수 있었다. 골리앗보다 강하신 하나님께서 자기편임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열등감을 가진 사람을 쓰시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쾌히 여기신다. 열등감은 하나님께 대놓고 “하나님은 이 세상에 비해 너무 초라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계신 분께서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다는 점을 믿지 못하면(요일 4:4),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 없음으로 인해 모독을 당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다(고전 1:27). 그리스도인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인 것이다! 그러니 열등감을 집어치우라. 주 안에서 믿음을 갖고 담대히 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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