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역경의 날에 생각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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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햇볕이 내리쬐는 좋은 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도 자주 찾아온다. 주께서 번영의 날과 역경의 날을 병행하시기 때문이다. 흔히들 역경이 닥치면 슬퍼하거나 낙심하며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성경은 “생각하라.”고 말씀한다. “슬퍼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즉 우리를 위협하고 마음을 위축시키는 고난과 역경은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다. 오히려 역경의 날이 온 이유와 원인을 생각해 보며 어떤 상황이든 그것을 허락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주님께 모든 상황을 온전히 맡기고 신뢰해야 한다. 만일 역경을 통해 죄를 생각나게 해주셨다면, 그 죄를 처리하실 수 있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생각하고 보혈을 의지하여 다가서라. 고난을 허락하셨다면, 그 고난을 해결하실 분도 주님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라. 어떤 힘든 상황과 위험에 직면하게 하셨다면, 담대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라. 주께서는 욥에게 고난을 “허락”하셨고, 또 그 고난을 제거하셨다.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지신 주께서는 그를 사자 입에서 건지셨다. 그의 세 친구를 뜨거운 용광로 속으로 던지신 주께서는 불길 가운데 함께하셨고, 머리카락 하나 그을리지 않게 그들을 보호하시고 건지셨다. 순교자에게 칼과 고문과 화형대를 허락하신 주께서는 함께하시며 담대함을 주셨고, 승리와 영광으로 인도하셨다. 문제는 역경이 아니라 주를 향한 온전한 믿음이다. 역경의 날에는 번민하지 말고 “믿음으로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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