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주유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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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차 한 대가 출근길 도로 한가운데 멈춰서 길을 막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견인차가 주유 중이었다. “진작 기름 넣었어야지, 게으른 사람하고는...” 하며 절로 혀를 찼지만, 사실 필자도 비슷한 일을 당할 뻔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연료 부족 경고등이 켜졌는데, 다음 주유소까지는 꽤 거리가 남았던 터라 차가 언제 멈출지 몰라 가슴을 졸이면서 갔다. 감사하게도 주유소에 도착해 기름을 넣었고 목적지에도 안전하게 도착했다. 유치원생도 자동차에 연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아무리 차가 비싸도 연료 없이는 움직이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차는 쓸모가 없다. 마찬가지로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말씀은 성도를 움직이게 하는 연료다. 사람이 음식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움직이듯, 성도는 말씀을 먹어야 영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 그런데 연료 부족 경고등이 켜져 곧 멈춰 버릴 차처럼 조마조마한 모습으로 사는 성도가 부지기수다. 심지어 어떤 성도는 성경을 읽은 지 너무 오래된 나머지, 믿음의 경주로 한가운데 완전히 멈춰 서 버렸다! 당신은 언제 성경을 읽었는가? 성경을 매일 꾸준히 읽는가? 본문대로 사람은 빵으로만은 살지 못하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산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야 하는 존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면 그 존재는 쓸모없게 된다. 제때 주유하지 않아 대로를 막고 선 자동차 신세를 면하려면, 당장 성경을 펼쳐 믿음의 연료를 채워야 한다. 명심하라. 사람은 빵으로만 살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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