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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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해야 잘 보인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어두울수록 잘 보이는 것들이 있으니, 특히 달과 별들은 어두워야 보이고, 어두울수록 더욱 빛난다. 햇빛이 남아 있는 초저녁 하늘은 달이 희미하고 하얄 뿐이며, 별은 아예 없는 듯하다. 완전한 어두움이 칠흑같이 드리워지면, 그때서야 밤하늘은 달과 별들의 무대가 된다. 오늘 본문은 특별히 『샛별』을 언급하고 있다. 샛별은 영어 성경에 “day star”라고 되어 있어, “낮의 별” 곧 “태양”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 22:16에서는 이 별을 가리켜 『새벽별』 곧 “morning star”라고 부른다. “아침의 별,” 곧 “태양”인 것이다. 『새벽별』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님 자신을 일컬으신 이름이며, 스스로를 『빛나는 새벽별』(계 22:16)이라고 하셨다. “빛나는 아침의 별”이신 주님께서는 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의의 태양』(말 4:2)이라고 불리신다. 『샛별』, 『빛나는 새벽별』, 『의의 태양』, 이 모든 이름은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이름들인 것이다. 본문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빛에 주의하듯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한다. 『예언의 말씀』 곧 『더 확실한 예언의 말씀』인 “성경”을 죄로 어두운 세상에서 빛나는 빛으로 삼아, 그 빛에 주의하며 『샛별』이신 분의 찬란한 재림의 아침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의의 태양』이신 주님께서는 그분께서 떠오르실 재림의 아침이 가까울수록, 믿는 성도들의 마음을 더 밝게, 더 가까이서 비추신다. 그날까지 말씀의 등불을 각자의 마음에 환히 밝히고 있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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