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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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이의 나이가 10살이면 3,650번, 20살이면 7,300번, 30살이면 10,950번, 40살이면 14,600번, 50살이면 18,250번, 60살이면 21,900번, 70살이면 25,550번, 80살이면 29,200번의 “아침”을 맞은 것이다. 이것은 1년을 365일로 치고, “만 몇 살” 같은 셈법 없이 1년 단위로 딱 잘라서 두드려 본 수치이다. 인간은 아침에 솟는 태양을 자신이 몇 번이나 보았는지 세어보지 않고 산다. “오늘은 오늘의 태양이 뜨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라는 것도 삶을 시적으로 생각해 보는 이들이나 해봄직한 생각일 뿐, 아침에 눈을 뜨면 등교 준비, 출근 준비, 가족에게 아침밥 챙겨 줄 준비 하느라 오늘의 태양 어쩌고 할 겨를이 없다. 인생을 살면서 이처럼 많은 아침을 경험하지만 우주 역사에 큰 획을 그을 아침은 단 한 번뿐이다. 바로 “재림의 아침”이다. 『그리하면 그가 해 돋을 때의 아침 빛같이 되리니, 곧 구름 없는 아침 같겠고, 비 온 후에 맑게 반짝임으로 땅에서 돋아나는 연한 풀잎 같으리라』(삼하 23:4). 이 구절은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시인』(1절)인 다윗의 말로서, 『사람을 다스리는 자』(3절)에 관한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적용된다. 주님의 재림은 『의의 태양이 그의 날개에 치유를 가지고 솟아오르』는 아침으로 묘사되는 것이다(말 4:2). 한 인간으로 태어나 수만 번의 아침을 맞이했다 해도 『의의 태양』께서 떠오르시는 아침을 대비하지 않는다면 그는 인생을 헛되이 보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아침을 아침답게 맞이하는 인생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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