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아주 어려운 때, 라오디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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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3장의 에베소, 스머나, 퍼가모, 두아티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케아 교회는 지난 2천 년의 교회 시대를 상징한다. 에베소 교회는 사도들이 있던 1세기로 극심한 반발과 교리적 과도기 속에 분별과 결단이 요구되던 시대였다. 스머나는 그 이름인 몰약이 의미하는 바처럼 죽음과 가까웠다. 퍼가모, 두아티라, 사데 시대는 로마카톨릭의 거짓 교리와 갖은 고문에도 믿음의 명맥을 유지한 놀라운 성도들이 있었다. 필라델피아는 영적 대부흥과 세계 선교의 주역인 믿음의 영웅들이 대거 출현한 때였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사는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는 순교도 박해도 없고, 오로지 배교가 그 특징이다. 소수의 신실한 성도들은 완성된 신구약 성경을 쉽게 구할 수 있고, 소수의 신실한 성경 교사들을 통해서 전달된 교리와 지식이 풍요롭게 주어져 있다. 그러나 성경은 지금을 가리켜 “아주 어려운 때”라고 말씀한다. 마음만 있으면 주님을 섬길 수 있지만, 그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사탄의 병기가 날로 첨단화되어 간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손가락 한 번 움직여 죄를 탐닉할 수 있기에 정신을 바짝 차려 믿음을 지키지 않으면 어느새 영적 노숙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지금은 일상적인 것들로 교회가 힘을 잃고 무장해제 되어 간다. 종교의 자유는 있지만 믿음을 가장 지키기 어려운 때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위험한 시기를 지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성경에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며 진리를 실행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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