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늙은 훌륭한 노인 바실래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98 조회
- 목록
본문
길르앗 사람 “바실래”는 나이 80세의 늙은 노인이었는데, 그는 요단을 건너는 짧은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다른 어떤 일보다도 다윗 왕을 배웅하며 그와 동행하는 것을 “최고의 기쁨과 영예”로 여겼다. 다윗에게 요단을 건너게 해 줄 호위병이나 군대가 없었겠는가? 그런데도 늙은 바실래는 자원해서 왕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을 신실하게 수행했던 것이다. 인생이 길고 짧은 것은 중요한 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인생의 길이가 아니라 인생의 가치이다. 어떤 것에 가치를 두고 인생을 살았는지가 중요하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이 짧은 인생을 영원한 것에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한다. 바실래가 다윗 왕과 동행했듯이,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일에 이 짧은 생애를 집약시켜야 한다. 그렇게 할 때 바실래처럼 아름답게 늙은 훌륭한 노인이 될 수 있다. 늙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최종권위로 믿고 부지런히 읽고 공부하는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다. 늙어서도 진지하게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은 정말 훌륭한 귀감이 된다. 늙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할 줄 알고, 여전히 겸손할 줄 알며 자신을 낮출 줄 아는 모습, 늙어서도 여전히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할 줄 아는 모습은 실로 아름답다. 늙어서도 하나님의 능력을 이 세대에 전하고 하나님의 권능을 장차 올 사람들에게 전하는 모습은 실로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구령하는 노인의 입과 손과 발은 주님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그 어떤 젊은이의 아름다움보다 훨씬 더 아름답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