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가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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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상태는 농사에 큰 영향을 끼친다. 미국 농무부에서 전 세계 땅을 연구하여 1등급부터 9등급까지 분류했는데, 1등급인 땅은 지구 면적의 3% 정도 되는 땅으로 미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런 땅들은 씨앗만 뿌려도 농사가 성공할 정도로 굉장히 비옥하다. 5등급을 받은 땅에는 남중국 지역, 이탈리아, 체코, 동남아, 북아프리카 등인데 농사 실패율이 50퍼센트에서 60퍼센트에 달한다고 한다. 8,9등급을 받은 땅은 사막이나 툰드라 지역이 대부분이었고, 농사 실패율이 80퍼센트에서 100퍼센트까지 달했다. 이처럼 땅은 농사의 실패와 성공을 판가름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성경에서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씨가 떨어지는 땅은 사람의 마음 상태를 상징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마음밭에 떨어지면 그 사람의 마음 상태에 따라 맺혀지는 결과가 다른 것이다. 본문에서는 농사가 성공하는 마음밭을 가진 사람을 가리켜 정직하고 선한 마음으로 말씀을 대하는 사람이요, 또 그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며, 열매를 맺기까지 인내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한다. 이러한 사람은 말씀을 대할 때 자기 뜻을 꺾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겠다고 결단하는 사람이다. 그 결단을 열매를 맺기까지 인내로 지키는 사람이다(약 5:7). 당신은 열매 맺는 삶을 살고 있는가? 말씀을 매일같이 읽으면서도 그 말씀으로 삶에 어떤 변화도 일어나고 있지 않은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말씀에 대한 태도, 곧 마음의 상태를 점검하라. 묵은 땅을 일구듯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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