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자의 인생에는 불평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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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집트”에서 빠져나와 “카데스바네아”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땅”을 목전에 두고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한 “실패자”가 되었다.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불평” 때문이었다. “불평”은 어떤 상황에서도 악한 것이고, 상황을 개선시키거나 바꾸는 데 아무 도움도 안 되는 무익한 짓이다. 또한 힘들고 불편한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무조건 그 상황을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려 하는 나쁜 습관이며, 감사를 전혀 모르는 자들의 쓸데없는 넋두리다. 불평하는 이유들 대부분은, 현재 직면한 문제를 감당해야 할 “자기의 역량 부족”에 있지 않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아주 보잘것없는 “믿음의 부족”에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평거리보다는 감사할 제목을 찾고, 불평을 쏟아놓기보다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기 위해 기도의 무릎을 꿇는다. 또한 극심한 절망 속에서도 안 된다는 둥, 힘들다는 둥, 포기하고 싶다는 둥,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둥 불평하기보다는 방법을 찾기 위해 간절히 구하고 열심히 찾고 두드리면서 지혜를 구한다. 그것도 안 되면 하나님께 피할 길을 보여 달라고 간구한다. 부모의 사랑 속에 살면서도 항상 불평만 늘어놓는 자녀에게는 “매”가 약이고, 동정 어린 손길에 감사하기보다 투덜거리기만 하는 거지에게는 “문전박대”가 합당하다. 불평의 늪에서 빠져나오라! 불평이 주는 불행과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감사와 믿음의 기도를 통해 자유롭게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승리자의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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