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승리의 깃발을 향한 믿음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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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흔히 “길”에 비유된다. 우리의 삶은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길 위에 있으며, 우리가 선택한 길이 곧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 사막을 횡단하는 여행자를 생각해 보자. 지도를 보고 길을 정한다 해도, 그 길은 큰 의미가 없다. 사막은 바람에 따라 끊임없이 모습을 바꾸기 때문에 오직 나침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험난한 여정이다. 그리스도인의 인생 여정도 이와 같다. 지도에 표시된 길은 무의미하며, 사막을 여행하는 것처럼 험난하고 예측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앞서가신 주님께서 세우신 승리의 깃발을 나침반 삼아 주님만을 바라보며 따라가야 한다. 우리 주님께서 가신 그 길은 옳은 길이며, 의의 길이고 가장 안전한 길이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길은 단순한 여행자의 길이 아니다. 그 길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며, 무엇보다도 믿음을 지켜야 하는 영적 전쟁의 길이다. 곧 군사의 길이며 고난의 길인 것이다(딤후 4:7). 군사의 고난을 아시는 주님께서 명령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서 고난을 견뎌 내라』(딤후 2:3).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이는 주 네 하나님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함이라』(수 1:9). 우리를 자신의 군사로 부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그 고난의 길을 통과하여 승리하신 우리의 군대 대장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승리의 깃발을 바라보며 곧장 달려가야 한다. 승리의 깃발이 꽂혀 있는 그 자리에서, 우리의 군대 대장이신 주님께서 바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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