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벅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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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뜨거운 아프리카에는 “스프링 벅”이라는 산양이 있다. 평화롭게 풀을 뜯으며 백여 마리 이상 무리지어 사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가끔씩 떼 지어 죽게 되는 비극이 발생하곤 한다. 이 비극은 무리가 이동하며 풀을 뜯는 중 무리 뒤편에 있던 산양이 새로운 풀을 차지하기 위해 앞으로 뛰어나가면서 발생한다. 한 마리가 앞으로 달려나가면 주변에 있던 산양들도 덩달아 뛰기 시작하는데, 이들은 어느 새 풀을 뜯는 목적도 잊어버리고, 자기들이 왜 뛰는지도 잊어버린 채 사력을 다해 질주만 하는 것이다. 질주하는 길에 강이나 절벽이 있더라도 그들은 멈추지 못하고 계속 질주하여 떼죽음을 당하는 비극을 맞게 되는 것이다.
우리 앞에는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우리가 완주해야만 하는 경주가 놓여 있다(히 12:1). 행여 우리 믿음의 경주가 나날이 바뀌는 세상 풍조의 영향을 받아 앞뒤 분간하지 못하고 스프링 벅의 비극처럼 목표를 잃은 채 질주하고 있지는 않은지 잠시 멈춰 서서 점검해 보자.
믿음의 경주에 임하는 그리스도인은 땅에 있는 것들이 아닌 위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골 3:2). 곧 사라져 버릴 이 세상에 눈을 돌리거나(고전 7:31)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 세상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 이 믿음의 경주에서 우리의 시선은 오직 우리 앞에 계신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만 고정되어야 한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가 바라보고 뛰어야 할 결승점이시다.
우리 앞에는 주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우리가 완주해야만 하는 경주가 놓여 있다(히 12:1). 행여 우리 믿음의 경주가 나날이 바뀌는 세상 풍조의 영향을 받아 앞뒤 분간하지 못하고 스프링 벅의 비극처럼 목표를 잃은 채 질주하고 있지는 않은지 잠시 멈춰 서서 점검해 보자.
믿음의 경주에 임하는 그리스도인은 땅에 있는 것들이 아닌 위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골 3:2). 곧 사라져 버릴 이 세상에 눈을 돌리거나(고전 7:31)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 세상의 시선을 의식하거나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 이 믿음의 경주에서 우리의 시선은 오직 우리 앞에 계신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만 고정되어야 한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가 바라보고 뛰어야 할 결승점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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