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통이 물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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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사자는 먹잇감을 찾아다니다 발견하면 멀찍이서 지켜보다 적절한 때에 쏜살같이 달려든다. 이때 사자는 단숨에 먹잇감의 “숨통을 물어” 숨을 쉴 수 없게 만든다. 숨을 쉴 수 없게 된 먹잇감이 죽어 삼켜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성경은 성도들의 대적이 마귀라고 말씀한다. 그런데 마귀가 삼킬 자를 찾기 위해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는 모습(욥 1:7, 벧전 5:8)과, 찾게 되면 “유의해서 지켜보는 모습”(욥 1:8, 시 10:9)과 삼키고자 “달려드는 모습”(창 4:8)은 눈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다. 영적 존재인 마귀의 활동은 눈으로 볼 수 없기에 쉽사리 알아차릴 수 없다. 그러나 성도는 자신이 마귀의 공격을 받아 “숨통이 물렸는지”는 알 수 있다. 바로 말씀 읽기와 기도 생활을 점검해 보면 된다. 성도에게 말씀은 “일용할 양식”과 같고(마 4:4), 기도는 “호흡”과 같다(살전 5:17). 말씀과 기도는 성도의 생명줄이다. 그럼에도 말씀 읽기와 기도 생활을 위태롭게 하고 있거나 멈춰 버렸다면 마귀에게 숨통이 물려 더 이상 영의 양식을 먹을 수도, 호흡할 수도 없게 된 것이다. 성도에게 말씀과 기도가 없다면 살아 있어도 이미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약 2:26). 때문에 마귀는 성도들로 하여금 바로 이 일을 “버려두게”(행 6:2) 만든다. 이런 일에 영적 분별력을 가졌던 사도들은 말하기를 『우리는 계속해서 기도하는 일과 말씀의 사역에 전념하리라.』(행 6:4)고 했다. 성도는 자신이 살아 있음을 말씀 읽기와 기도 생활로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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