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졸음으로 영원히 잠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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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자동차를 타고 서해안고속도로를 따라 천안으로 내려가고 있는 길이었다. 따분하리만치 길게 이어져 있는 도로 전방 100여 미터 지점 위쪽으로, 따스한 햇살 아래 마구 쏟아지는 운전사들의 “졸음”을 단숨에 달아나게 할 현수막 글귀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거기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순간의 졸음운전이 당신을 영원히 잠들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이 무슨 뜻인지를 아는 운전사에게는 졸음을 확 달아나게 할 문구였다. 즉 잠깐의 졸음운전이 죽음을 가져올 수 있다는 말이었다.
재판관 바락에게 쫓겨 달아나던 시스라는 야엘의 장막에서 잠시 쉬며 잠들었다가 야엘이 망치로 내려친 장막 못으로 인해 영원한 죽음으로 나아갔다(판 4:21). 삼손은 데릴라의 무릎에서 잠시 잠들었다가 머리가 깎여(판 16:19)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했고, 베드로는 단 한 시간을 깨어 있지 못한 까닭에(막 14:37) 사탄의 키질을 견디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하며 부인하고 말았다. 성경은 거듭난 성도들에게 “매순간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을 것”을 거듭 강조한다. 순간의 “영적 졸음”이 육신의 생명은 물론, 지금까지 누려온 모든 영적 풍요들을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밤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육신의 눈꺼풀은 점점 더 무거워지지만, 교회 시대의 밤에 그리스도인의 눈꺼풀은 무거워져서는 안 된다. 깨어나야 한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야 한다. 『지금은 바로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이로다』(롬 13:11). (P.S.Y.)
재판관 바락에게 쫓겨 달아나던 시스라는 야엘의 장막에서 잠시 쉬며 잠들었다가 야엘이 망치로 내려친 장막 못으로 인해 영원한 죽음으로 나아갔다(판 4:21). 삼손은 데릴라의 무릎에서 잠시 잠들었다가 머리가 깎여(판 16:19)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했고, 베드로는 단 한 시간을 깨어 있지 못한 까닭에(막 14:37) 사탄의 키질을 견디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저주하며 부인하고 말았다. 성경은 거듭난 성도들에게 “매순간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을 것”을 거듭 강조한다. 순간의 “영적 졸음”이 육신의 생명은 물론, 지금까지 누려온 모든 영적 풍요들을 한순간에 앗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밤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육신의 눈꺼풀은 점점 더 무거워지지만, 교회 시대의 밤에 그리스도인의 눈꺼풀은 무거워져서는 안 된다. 깨어나야 한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야 한다. 『지금은 바로 잠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이로다』(롬 13:11).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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