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는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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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2일에 한국사 국정 교과서 작업이 폐지되었다. 국정 교과서이기 때문에 획일화된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한 가지 이유였다. 그러나 이것은 검정교과서 시장이 건전하게 살아 있어 본래의 기능을 잘 발휘할 때 해당되는 말이다. 2002년부터 시작된 검정교과서는 비록 겉으로는 8종이라는 다양성을 보이고 있지만, 교학사 교과서를 제외한 나머지 7종은 그 속을 들여다보면 저자들이 같은 연구소 출신으로 중복되는 등 실질적으로는 같은 교과서이다. 그렇기에 검정이기에 다양성이 확보된다는 주장을 한다면 국민들을 속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8종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2종인 것이다. 성경 시장에서도 “더 나은 번역,” “현대어에 맞춘 번역,” “원문에 더 가까운 번역”이라는 천편일률적인 변명으로 여러 성경들이 출간되었다. 이 때문에 교인들이 볼 때는 여러 가지 성경이 있다는 인상을 주는데, 실제로는 모두 똑같은 변개의 양상을 보인다. 모두 “알렉산드리아 원문”을 동일 저본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가짜 성경이라는 정체성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 올바른 성경은 단 하나뿐이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분명하지 않은가! 하나님께서는 한 가지 성경만을 주셨으며, 그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영원히 세워져 있다. 하나님께서는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시다. 여러 가지 성경들로 혼란을 야기하는 것은 사탄인 것이다. 바른 성경이 아니라면 틀린 성경이다. “완벽한 성경은 없다.”면서 성도들을 혼란케 하는 자들은 “사탄의 나팔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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