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없는데도 소망 가운데서 믿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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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33에서 이집트인들은 그들의 첫태생이 죽자 “우리 모두가 죽은 사람이 되었도다.”라며 절규했다. 사무엘하 18:18에서는 압살롬이 “내게는 내 이름을 기억해 줄 아들이 없도다.”라고 하면서 씁쓸해했다. 자녀가 없다는 것, 특히 아들이 없음은 자기 대가 끊어지는 것이니 사형 선고와 같다 하겠다. 로마서 4장에서는 “아브라함이 자식이 없던 것”과 “예수님의 죽음”을, “하나님께서 그를 많은 민족들의 아비가 되도록 하시겠다는 약속”과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살아나는 것”을 짝지어서 말씀하시고 계신다. 아브라함은 백 세가 가까웠음에도 자기 몸과 사라의 태를 죽은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욱 굳게 믿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러한 그의 믿음이 의로 여겨졌듯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혀 소망이 없는 죽음 안에 들어가셨다가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살아나셨음을 믿는 사람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진다. 아브라함이 보인 믿음의 모형대로 『죽은 자들을 살리시며 없는 것들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롬 4:17)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믿으면 구원을 받아 의롭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발자취를 따르는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다시 일으켜지심을 흔들림 없이 믿는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고전 15:17).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될 수도, 그리스도인이라 불릴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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