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세쿼이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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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국립공원의 “세쿼이아 나무”는 300피트(약 92m) 정도의 높이까지 무성하게 잘 자란다. 일부 나무들은 2,500-3,000년까지 산다. 그런데 이 거목은 뿌리가 얕은 반면 사방으로 길게 뻗는 특성이 있다. 군집을 이루며 살아가는 “세쿼이아 나무”는 뿌리가 서로 뒤엉켜 거센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도록 서로서로 지지해 주기 때문에 거대한 나무로 잘 성장할 수 있다. 이처럼 지역 교회도 거세고 강력한 마귀의 공격과 영적 전쟁을 이겨 내고 성장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이 단단하게 결속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도들 간의 가식 없는 믿음의 교제가 필요하다. 믿음의 교제란 하나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진리 안에서 서로의 믿음을 나누고 서로의 믿음을 세워 주는 일이다.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인생을 이야기하는 교제를 통해 자신의 일만 돌아보지 않고 어려운 성도들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 물질로 서로를 섬기는 것이 교제이다(빌 2:4). 성도의 교제는 서로의 마음을 여는 것이요, 기쁨과 고통을 나누는 것이다. 이러한 교제를 통해 서로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사랑을 나누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살아가는 방식이 아니겠는가? 그리스도인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 영적 가족 관계인 성도들과 끈끈한 교제를 통해 세쿼이아 나무들처럼 쓰러지지 않도록 서로서로 의지해야 한다. 거기에 믿음의 기도를 더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나아가면 저마다의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이겨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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