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입에서 나오는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의 영적 상태를 알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라 해도 하나님과 세상을 구분하지 못하고 세상을 사랑하면 세상에 관한 말을 하게 되는데, 그의 말은 그의 사생활이 세상적임을 증명한다. 교회가 아닌 집과 직장에서 어떻게 생활하는가가 여실히 드러나는 것이다. 성도의 양심이 세상에 대해 무뎌져서 세상에 있는 것들을 수용하고 거기에 파묻혀 산다면, 그런 사람을 가리켜서 “세상적으로 타락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른다. 제2, 제3의 데마들의 행렬인 것이다. 믿음은 성도 자신이 정신을 차리고 성경에 주의하여 지킬 문제이지 누군가가 대신해서 믿어 줄 수 없다. 하늘들과 땅과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사 42:5), 땅 위에서 그분을 제대로 믿고 섬기는 성별된 그리스도인들이 하늘을 향해서 자라기를 바라신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분명한 선을 긋고, 하늘의 하나님께만 밀착하는 성도들을 보기 원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위해서는 기도도 하지 않으셨다(요 17:9). 이브가 뱀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먹어버린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나무 주변을 쓸데없이 홀로 서성대다가 뱀을 만났을 때 그의 제안을 수용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브 자신이 금지된 것에 접근하여 눈으로 보면서 관심을 가진 탓이었다. 주변에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아는 사람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 금하신 세상의 욕망에 관심을 갖고 접근하는 사람은 마귀의 유혹에 스스로를 개방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에 관심의 눈길을 주는 것 자체가 죄임을 잊지 말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