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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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는 자신의 죄가 너무나 부끄러워 차마 하늘을 우러러보지도 못한 채 고개를 떨구고 기도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거짓 선지자 마호메트는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는 것과 관련하여 “기도하는 동안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올리면 신이 양쪽 눈알을 낚아채 갈 것”이라는 이상한 괴담을 퍼트렸다. 한편 구약에서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할 때 하늘을 향해 눈을 들어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의 양쪽 눈알을 뽑지 않으셨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구하는 가운데 겸손한 자세로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 고개를 숙인다. 누군가가 “우리는 가난뱅이처럼 겸손한 자세로 구해야 하고, 종처럼 신중하게 찾아야 하며, 친구처럼 확신 있게 두드려야 한다.”라고 했다. 세리는 가슴을 치고 기도할 정도로 자기가 저지른 죄들에 대해 진정으로 슬퍼하며 기도했다. 자신의 죄를 깊이 인식하고 하나님의 자비를 바라는 “상한 영,” 곧 “상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기도했던 것이다. “마음의 자세”가 “기도의 질”을 결정하는 법이다!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참회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의 희생제들은 상한 영이니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상하고 참회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시 51:17). 참회 없이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절대로 받으시지 않는다. 찰스 스펄전은 “눈물 없는 기도는 이내 시들어 버리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그리스도인은 참된 회개와 겸손한 기도로 하나님께 인정받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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