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령께서 일하시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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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인류 역사에 일대 획을 긋는 사건이 일어났는데, 바로 성령께서 지상에 강림하신 사건이었다. 그 뒤 성령께서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증거하시며 죄인들을 주님께로 돌이키는 일을 수행하고 계신다.

그러나 이 위대한 일들이 이루어지려면 한 가지 선행되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성령께서 들어쓰실 사람을 성령님 자신으로 채우시는 일이다. 일례로 구약에서 성막을 만드는 일에 부름받은 브살르엘은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 성막의 모든 기구들을 만들었다. 『보라,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르엘을 지명하여 불렀노라. 내가 그를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케 하여 지혜와 명철과 지식과 여러 가지 기술로써 정교한 기술을 고안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또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온갖 기술로써 일하게 하였노라』(출 31:2-5).

성령님께서는 영이시기에 사람들을 자신으로 채우신 뒤 그들을 통해 일하시게 된다. 그분께서 이 교회 시대에 성도들을 채우시면 그들이 복음을 전파하고 책을 쓰고 다양한 방법으로 진리를 증거하게 되는 것이다. 성령님은 처음 강림하셨을 때 먼저 제자들을 채우셨고, 그때 그분으로 충만해진 그들은 그 자리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여 그날 약 삼천 명이 구원받게 되었다(행 2장). 성령께서 이 시대에 일하시려면 그분의 성도들이 그분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성령님은 사람을 채우셔서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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