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도의 품위와 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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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가다 보면 어김없이 담배가 들려 있는 손이 차창 밖으로 나와 꽁초를 던지고 창문을 스르르 올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 특히 정장을 반듯하게 차려입고 비싼 차를 몰고 가면서 그런 추태를 보이면 옷이 날개라는 말이 마귀의 날개를 의미하는 것 같다. 길에서는 도로의 배수구 철망 사이에 꽁초를 휙 던져 넣어 배수로를 막아 버린다. 결국 집중호우가 내리면 피해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본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그들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법을 모르는 것도 아닐 텐데 굳이 그런 못난 짓을 한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배수구에 담배꽁초 던져 넣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 단순한 법도 안 지키는 자들에게서 어떤 품위와 인격을 찾아볼 수 있겠는가?


주님께서 그분의 성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성도들의 법이다. 그 법은 순종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얼마든지 지킬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요일 5:3). 그러나 가벼운 말씀을 지키지 않아 성도의 품위와 인격을 스스로 깎아먹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결과는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 ‘피해’란 그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위선자라는 것을 성도들 앞에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존중과 사랑은 그 성도의 품위와 인격이다. 주님은 그분의 교회가 말씀을 지키는 품위 있는 영적 인격자들로 가득하기를 원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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