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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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을 보면 육신을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다(고전 1:26). 인도에 헌신하여 현대 선교의 기틀을 닦은 윌리엄 캐리는 가난한 제화공이었고, 미국의 대부흥의 주역이었던 D.L. 무디는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한 구두 수선공이었다. 뉴 헤브리디스의 식인종들을 회심시킨 존 페이튼은 찢어지게 가난한 양말 방직공 밑에서 태어났는데 그 집의 열한 남매 중 맏이였다.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엄 부스는 매우 병약해서 청년 때 시한부 선고를 받기도 했다. 세상적으로 볼 때 연약하고 천하고 보잘것없는 그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보란 듯이 세상의 지혜롭고 강하고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다(고전 1:27,28). 세상에서 존귀해 보이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르는 경우가 적은 이유는,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데에 자기 자랑들이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지혜롭고, 강하고, 있는 자를 자처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고 있다. 사도 바울의 자랑을 들어 보라. 『내가 오히려 매우 기쁘게 나의 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거하게 하려 함이라』(고후 12:9). 사도 바울은 눈에 병이 있어 사역 내내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히려 그 연약함이 그리스도의 능력을 경험하게 했던 것이다. 혹시 당신도 어떤 “약함”으로 열등감 가운데 있는가? 그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라! 완벽한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을 주신 주님으로 인해 우리는 누구보다도 자랑거리가 많은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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