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도들이 거할 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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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대륙의 사하라 사막 남쪽 지역에 서식하는 아프리카 흰개미는 버섯을 효과적으로 재배하기 위해 6m 높이의 공동주택을 짓는다. 인간으로 치자면 180층짜리 고층 건물에 해당하며, 통풍관과 굴뚝 등 실내 온도를 조절하기 위한 온갖 설비가 들어차 있다. 짐바브웨에 있는 ‘이스트 게이트 쇼핑센터’는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실내 온도를 24도로 유지한다고 한다. 아프리카 흰개미의 집처럼 옥상과 지표 아래에 구멍을 뚫어 더운 공기를 배출시키고 찬 공기를 건물로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보기에 보잘것없는 작은 생물들에게도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서 오히려 인간이 보고 배우는 처소를 만들어 살게 하셨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연일 새 집들이 지어진다. 50년도 못되어 다시 지어야 하고, 조금만 흔들려도 무너져 내리며, 층간소음 하나 해결 못하는 인간의 지혜로 지은 집들이다. 이 세상을 잠시 살면서 그런 집들에 거하는 우리는 주님께서 마련하신 완벽한 처소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새 예루살렘』(계 21:2)이다. 주님께서는 성도 각인을 위해 큰 방들이 있는 대저택을 마련해 놓고서 기다리고 계신다. 그곳은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은 곳이다(계 21:11). 주님은 도성 자체가 순금으로 맑은 유리 같고, 열두 대문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으며, 투명한 유리 같은 황금 길이 펼쳐진 휘황찬란한 곳을 준비해 놓고 계신다(계 21:18,21). 우리는 그곳에서 영원히 거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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