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도들의 유일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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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교회 시대를 살고 있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죄가 아니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양심에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는가에 관심이 있다. 선을 넘지 않고 하고 싶은 일들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더 자주 누릴 수 있는가에 몰두하는 것이다. 이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할 때 취한 사고방식과 동일하다. “극단적 비평가”였던 그 위선자들은 두 눈으로 분명한 표적을 보고서도 믿지 않으려는, 아니 아예 믿을 마음조차 없는, 그래서 무조건 비평과 비난만 하려는 자들이었다. 그들의 유일한 관심은 딱 한 가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간계로 예수님을 올가미 씌워 죽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주님을 용이하게 죽음에 넘겨줄 수 있는지, 항상 대적하여 죄 지을 기회만 엿보는 것이었다. 육신의 욕망을 이루는 것 외엔 절대 다른 것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관심은 그런 육신적인 자들과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지(살전 4:1), “어떻게 하면” 성별된 삶을 유지할 수 있고(살전 4:4),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을 구령할 수 있는지(고전 9:22), 또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불의 시험을 견뎌낼 금, 은, 보석들로 지을 수 있는지(고전 3:10-13) 관심을 두어야 한다.


당신의 “어떻게 하면”은 어떤가? 육신의 즐거움을 엿보는 말인가, 섬김의 기회를 탐색하는 말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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