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의 유일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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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교회 시대를 살고 있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죄가 아니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어떻게 하면” 최대한 양심에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는가에 관심이 있다. 선을 넘지 않고 하고 싶은 일들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더 자주 누릴 수 있는가에 몰두하는 것이다. 이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할 때 취한 사고방식과 동일하다. “극단적 비평가”였던 그 위선자들은 두 눈으로 분명한 표적을 보고서도 믿지 않으려는, 아니 아예 믿을 마음조차 없는, 그래서 무조건 비평과 비난만 하려는 자들이었다. 그들의 유일한 관심은 딱 한 가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간계로 예수님을 올가미 씌워 죽일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주님을 용이하게 죽음에 넘겨줄 수 있는지, 항상 대적하여 죄 지을 기회만 엿보는 것이었다. 육신의 욕망을 이루는 것 외엔 절대 다른 것에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관심은 그런 육신적인 자들과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지(살전 4:1), “어떻게 하면” 성별된 삶을 유지할 수 있고(살전 4:4),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을 구령할 수 있는지(고전 9:22), 또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불의 시험을 견뎌낼 금, 은, 보석들로 지을 수 있는지(고전 3:10-13) 관심을 두어야 한다.
당신의 “어떻게 하면”은 어떤가? 육신의 즐거움을 엿보는 말인가, 섬김의 기회를 탐색하는 말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당신의 “어떻게 하면”은 어떤가? 육신의 즐거움을 엿보는 말인가, 섬김의 기회를 탐색하는 말인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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