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도가 당하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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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피조물 가운데 인간만이 언어가 있고 그 언어를 형상화하는 문자가 있다. 인간은 언어로 소통하고 문자로 작성한 계약서로 계약을 맺는다. 이해당사자 간에 말을 신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여러 가지 사정과 속임수 때문에 계약을 준수하지 못함으로 인해 재판이 넘쳐난다. 남녀 간의 사랑의 계약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시험은 상대의 성실성 여부를 측정해 보는 일종의 장치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세 번이나 시험했으나 주님은 말씀으로 근거를 대시어 모두 승리하셨다(마 4장, 눅 4장).


  주님께서 시험을 받으신 점을 고려한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받는 시험도 이상하게 여길 필요가 없다. 야고보서 1:3에서는 시험을 믿음의 시련(trying)이라고 표현했으며, 13절에서는 시험(temptation)이라고 했다. 구약에서는 믿음을 모두 신뢰(trust)라고 표현했기에 믿음(faith)은 단 두 번 나온다(신 32:20, 합 2:4). 신약에서는 믿음을 측정하는 단계로 신실함(faithfulness)을 요구한다. 성도가 당하는 시험은 이런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실행하시는 사랑의 한 방편임을 알아야 한다. 성도는 늘 믿음의 시련을 겪는다. 그래야 주님으로부터 자기 믿음을 인정받게 된다. 자기 믿음이 인정을 받게 되면 시험에 합격한 종과 같다.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된다. 성도가 시험을 당하는 순간에도 주님은 못 보시는 체하지 않으시고 피할 길도 열어 주시어 주님을 신뢰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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