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vs.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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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최종권위로 믿는 사람이 결코 할 수 없는 것은 “세상과 친구 되는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노라면 세상과 그 안에 속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원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세상과 친구 되는 것은 그들과 동일하게 비참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은 무가치하고(요 17:9) 그 형체가 사라져 가며(고전 7:31) 온갖 악한 죄의 온상이다(요일 5:19). 이와 같은 진리 앞에 섰을 때, 인간은 성경과 세상 사이에서 선택할 수밖에 없다. 구 소련의 교육부 장관이었던 핀 케비치는 이 갈림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세상은 성경의 광대함에 비해 너무도 작아지고 있다. 이제 성경이 없어지든지 이 세상이 없어지든지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그는 거기서 더 나아가지 못했다. 성경에 이미 기록된 답변을 유의하지 않은 것이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5:18).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벧후 3:7). 한 사람의 생이 성경으로 규제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이 세상의 풍조에 따라 마귀의 자식으로 살게 된다.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마귀의 다스림을 받으며 세상과 멸망의 길을 함께 걷는 것이다. 여기에는 세상과의 공멸(共滅) 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성경과 세상, 이 둘 가운데 당신은 무엇을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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