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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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아시아 대륙을 차지했던 몽골은 고려 고종 23년 한반도를 침입했다. 몽골의 기마대는 파죽지세로 남하하며 고려 땅을 유린했고, 한반도는 실제적으로 몽골군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다. 이에 고려 선조들은 부처의 힘으로 몽골군을 몰아내기 위해 8만장이 넘는 나무판 위에 대장경을 제작하기로 했다. 72cm × 26cm 크기에, 두께 3cm의 판 앞뒤로 644자를 새겨 넣었다. 도중에 한 글자만 틀려도 다시 썼다고 한다. 문화재 관련 학자들은 그 수가 8만 1,352개이며, 무게가 280톤이 넘는다고 발표했다. 추사 김정희는 팔만대장경을 “사람이 아니라 신선이 쓴 글”이라고 추켜세웠는데, 그렇다면 고려는 왜 몽골의 침략을 막아내지 못했을까? 16년 동안 애써 기록한 판들은 그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도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못한 채 수백 년간 방치되어 먼지 낀 유물로 남아 있다. 그러나 우리 손에 들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주 만물은 말씀의 능력으로 지음받았고 질서와 균형 가운데 유지되고 있다. 세계의 역사는 성경의 예언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열국의 흥망성쇠와 군주들의 앉고 일어섬까지도 말씀 속에 깃든 섭리로 이루어진다. 성경을 존중하여 실행한 민족들은 적국의 침략으로부터 안녕을 보장받았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중심이 되었다. 성경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뜻을 계시한 말씀들임을 지나간 역사가 증명해 주며, 앞으로도 증명해 줄 것이다. 바른 성경은 믿음을 가진 성도의 생을 인도하고 보호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비하신 손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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