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육신적인 고전처럼 대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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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란 “누구나 칭송하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고전을 탐독하는 이유는 독서를 통해 지성을 고양시키고 인생의 참된 길을 깨닫고자 함이다. 필자의 대학 시절에 성경을 대단한 고전으로 칭송했던 교수들이 있었다. 미국인 교환 교수는 “솔로몬의 노래”(The Song of Solomon)를 가장 빼어난 시문이라 했고, 한국인 교수는 감탄해 마지않는 눈빛으로 성경을 가장 훌륭한 문학서라고 했다. 이들은 성경을 특수 종교 경전으로서 다른 고전들보다 우대하는 사람들이었다. 성경을 칭송하는 일과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읽고 믿는 일은 별개의 문제이다. 성경의 주인공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성경을 상고하라”(“Search” the scriptures)고 하셨는데, 이는 성경을 “샅샅이 공부하라”는 뜻이다. 그래야만 하는 이유는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요 5:39)는 후속 말씀에 있다. 성경은 인본주의 고전들과 달리 하나님이시며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는 하나님의 책이다. 주님께서는 성경을 가리켜서 “구약과 신약이 담긴 보물창고”라고 하셨으며(마 13:52), 그 보물창고에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진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되어 계신다. 성경을 상고하여 주님을 아는 것만이 인생이 가야 할 길과 알아야 할 진리를 깨닫는 길이다. 주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요 14:6)고 하셨다. 우리는 바로 이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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