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는 찌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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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라는 단어는 라틴어로 “찌르다”는 뜻을 갖고 있다. 따라서 어떤 설교나 복음의 메시지가 그것을 듣는 개인이나 회중을 제대로 찌르지 못하면 그 설교는 실패한 것이 된다. 하지만 제대로 찌르면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 아는가? 기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든지, 화를 내면서 거칠게 반발하며 거절하든지 둘 중 하나의 반응이 나오게 된다. 요한 웨슬리는 많은 젊은이들을 훈련시켜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거리설교자로 내보냈는데, 그 젊은이들이 길에서 설교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두 가지 질문을 했다고 한다. 첫 번째는 “그들의 설교를 통해 사람들이 구원받게 되었느냐”는 것이었고, 두 번째는 “그들의 설교를 듣고 화를 낸 사람이 있느냐”는 것이었다. 만약 두 가지 질문에 모두 “아니오!”라고 대답하면, 요한 웨슬리는 그 젊은이가 설교자로 부름받은 일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성령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강력하게 꾸짖고 책망하실 때, 사람들은 설교자를 통해 전파된 복음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자신의 죄를 지적하는 것에 대해 화를 내든지 하기 때문이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에게 오른손과 왼손에 의의 병기를 들 것을 권면하는데, 우리는 양손에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칼인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 의의 병기들로 적들의 공격을 막고 적들을 향해 확실하게 찔러야 한다. 누군가 잘 말했듯이, 설교는 상대방을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지글지글 튀기는 것 같아야 한다. 죄인들의 양심을 강력히 찌르는 복음 전파자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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