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양심의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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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숨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애쓰는 애국자들이 가끔 보인다. 물망초재단 박선영 이사장이다. 우리 역대 정부가 가장 잘못한 일들 중 하나는 국군 포로들을 방치한 죄이다. 그들 대통령들은 무슨 일을 하면서 임기를 마쳤을까? 군대도 안 간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들이 되고, 고위 공무원들이 된 나라가 이 나라이다. 6ㆍ25 때 국군 포로와 실종자 8만 2,318명 중 1953년 휴전 시에 돌아온 사람은 8,333명뿐이다. 정부의 주선으로 지금까지 귀국한 국군 포로는 한 명도 없다. 최초로 탈북하여 우리 땅을 밟은 사람은 1994년에 탈출한 조창호 소위가 유일하다. 2000년 6ㆍ15남북정상회담 1년 후 자칭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불렀던 DJ는 비전향 장기수 64명을 북으로 보냈는데 북에서 받은 것은 “국군 포로는 없다.”가 전부였다. YS도 비전향 장기수 이인모와 동료들을 북으로 보내 주고도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이런 한심한 나라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 무슨 그런 거래가 있는가? Give & Take, 주고 받는 것이 외교 아닌가! 미군 합동전쟁포로 실종자 사령부는 2003년 북한에서 발굴한 미군 유해 400여 구를 송환하고 이 중 한국군 유해 12구를 우리나라에 보내 줬다. 한 구 당 7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한다. 현재 북한에 있는 국군 포로는 500여 명으로, 평균 연령 80세를 넘고 있다. “나를 잊지 마세요”의 꽃말을 가진 물망초운동을 편 박 위원장이 애국자이다. 정부가 돈을 써서라도 그들을 데려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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